*힘내라 아빠 딸

작성자
아빠
2014-01-12 00:00:00
석영아.. 공부하느라 힘들지?

학원성적을 보니 멀리까지 가서 적응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아빠는 마음이 놓인다.
석영이는 아빠의 큰 딸이고 생각도 깊고 잘 될거라고 믿는다.
거기가는 목적은 공부하는 방법 습관을 배워오기 위해서다.
석영이는
올해는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석영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첫번째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하길 바래.문제도 곰곰하게 많이 풀어라...
너무 마음만 앞서서 잘 할려고 하지 말고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해 보거라.
그리고 너자신한테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