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김나영

작성자
김나영엄마
2014-01-12 00:00:00
김나영아
토요일 일요일에는 좀 여유롭게 놀기도 하는지 모르겠구나
전혀 상상이 되지 않는 그곳의 생활 참으로 궁금하고 또 궁금하구나
김나영아
아빠 엄마는 오늘은 통닭을 시켜 먹어버렸다.
너가 없는 동안에는 피자 이런것 안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미안허이.
너도 간식으로 맛있는 치킨 엄마앞으로 달아놓고 시켜먹으렴..ㅎㅎㅎ

사랑하는 나영아
게획한대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니?
보람되이 보내고 있는지.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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