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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들 경균이에게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4-01-12 00:00:00
조회수
37
경균이가 들어간지 벌써 2주째구나..
엄마도 매일 경균이가 보고 싶은데 참고있어 우리 경균이 잘 견디고 있지?
하루하루가 우리 경균이를 크게 한다 생각하며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버티고 있어
우리 경균이의 하루하루 일과가 커다란 성과물로 우리 경균이를 더욱더 크게 할거야
지금은 힘들겠지만 경균이의 4년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견뎌보자꾸나
그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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