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더 안찌고 있지? 너무 잘 먹고 잘 자서 살찌지 않았을까 걱정됨
- 작성자
- 김선옥
- 2014-01-13 00:00:00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어.
모두가 널 위해 준비 된 과정이니
모두 너의 것으로 만들기 바란다.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최대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 내기 바란다. ㅎㅎㅎ
엄마 아빠 신이 네째.
모두 잘 있어. 제주 있는 세인이도 너가 잘 있을 거라고 장담하고 나한테 걱정마래..
아 근데 미강이 엄마가 전화했더라. 미강이가 방학때 집에서 노는 분위기여서 은근 미강이도 보냈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시는 눈치야..
그래서 진덕학원 물어보시더라고.. 미강이 보고싶지... 기다렸다가 보면 더 극적이쟎아.
미강이도 네가 공부하러 간 김에 완전정복하고 나오길 기대할 걸..
암튼 열심히 하고 오시기 바람..
광주 돌아오는 날 열차 예매했어.
귿 뉴스는 네가 하루 먼제 학원에서 나올 수 있다는 거지.
표가 다 매진 #46124더라.
29일 것은...
그래서 1월 28일
광명에서 오전 10:35분에 출발해
모두가 널 위해 준비 된 과정이니
모두 너의 것으로 만들기 바란다.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최대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 내기 바란다. ㅎㅎㅎ
엄마 아빠 신이 네째.
모두 잘 있어. 제주 있는 세인이도 너가 잘 있을 거라고 장담하고 나한테 걱정마래..
아 근데 미강이 엄마가 전화했더라. 미강이가 방학때 집에서 노는 분위기여서 은근 미강이도 보냈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시는 눈치야..
그래서 진덕학원 물어보시더라고.. 미강이 보고싶지... 기다렸다가 보면 더 극적이쟎아.
미강이도 네가 공부하러 간 김에 완전정복하고 나오길 기대할 걸..
암튼 열심히 하고 오시기 바람..
광주 돌아오는 날 열차 예매했어.
귿 뉴스는 네가 하루 먼제 학원에서 나올 수 있다는 거지.
표가 다 매진 #46124더라.
29일 것은...
그래서 1월 28일
광명에서 오전 10:35분에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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