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4-01-13 00:00:00
사랑하는 아들 훈아......
월요일이 시작되었구나.
훈이에게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인생의 한 획을 긋는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긍지를 갖고 즐기면서 하자.
훈아 봉담 빈폴에 어제 갔었다.
그곳 사장님의 아들이 작년에 재수로 대학을 갔다고 하더구나.
청평에 있는 기숙학원에서 공부를 했는데 들어갈 때 5~6등급으로 갔는데 그 아들도 처음에 성적이 안올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학원의 스케줄에 따라 하다보니 9월엔 1~2등급을 쭉 유지하여 좋은 성적으로 대학을 갔다고....훈이 보고 잘 선택했다고 하더라.
훈아....
안되고 못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마라.
긍정의 힘을 믿어보자.
영어단어 시험 잘 하고 있구나.
차근차근 하다보면 성적은 따라 올거니까 조급하게
월요일이 시작되었구나.
훈이에게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인생의 한 획을 긋는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긍지를 갖고 즐기면서 하자.
훈아 봉담 빈폴에 어제 갔었다.
그곳 사장님의 아들이 작년에 재수로 대학을 갔다고 하더구나.
청평에 있는 기숙학원에서 공부를 했는데 들어갈 때 5~6등급으로 갔는데 그 아들도 처음에 성적이 안올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학원의 스케줄에 따라 하다보니 9월엔 1~2등급을 쭉 유지하여 좋은 성적으로 대학을 갔다고....훈이 보고 잘 선택했다고 하더라.
훈아....
안되고 못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마라.
긍정의 힘을 믿어보자.
영어단어 시험 잘 하고 있구나.
차근차근 하다보면 성적은 따라 올거니까 조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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