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1-13 00:00:00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딸~
점심 맛있게 먹었어~?
엄마는 지금 산본에서 집에 가려고 전철 기다리는 중..
또다시 겨울이 겨울임을 알려주는 날씨야..
손끝이 시리고 코끝이 시리고 가려지지않은 부분은 다 시려~
지금 집에 가면 저녁에 다시 오지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참 좋다.. 왜냐구~? ^^* 이번엔 수강인원이 많이 없어서 저녁시간 없어지고 화요반 없어지고..
좀 더 우리 소민이 생각하면서 있어야지~ ^^*
학원 홈페이지 들어오면 제일 먼저 들여다 보는게 우리 딸 어디 아픈데는 없나인데 아직까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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