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 작성자
- 미경맘
- 2014-01-13 00:00:00
엄청 보고싶은 내사랑
밥은 먹었어?
아픈곳은 없는거지?
어제는 아빠 엄마가 유달리 더 딸이 보고싶어 힘들었단다.
자꾸 이런말쓰면 딸이 힘들까봐 쓰지 말아야하는데~
사랑딸
벌써 2주가고 3주째야 이제 얼마 안남았어~
남은기간 기숙학원에 간 보람있게
공부습관 잡고 열심히 열심히 최선을 다 해보자
이세상에 죽기살기로 하면 안되는일은 없는거야
힘들겠지만~
사랑딸이 집에 왔을때 뭔가 뿌듯한것이 있어야 후회가 안되지
엄마역시 딸이 없으니까 반찬도하기싫고 밥도하기싫
밥은 먹었어?
아픈곳은 없는거지?
어제는 아빠 엄마가 유달리 더 딸이 보고싶어 힘들었단다.
자꾸 이런말쓰면 딸이 힘들까봐 쓰지 말아야하는데~
사랑딸
벌써 2주가고 3주째야 이제 얼마 안남았어~
남은기간 기숙학원에 간 보람있게
공부습관 잡고 열심히 열심히 최선을 다 해보자
이세상에 죽기살기로 하면 안되는일은 없는거야
힘들겠지만~
사랑딸이 집에 왔을때 뭔가 뿌듯한것이 있어야 후회가 안되지
엄마역시 딸이 없으니까 반찬도하기싫고 밥도하기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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