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자

작성자
엄마
2014-01-13 00:00:00
잠많고 아침에 못 일어나는 우리 승연이가 학원에서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 늦잠으로 인한 주의나 지적한번 없이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엄마 아빠는 놀라고 있어.

아빠는 승연이가 학원에 있는 동안 습관이나 태도가 바뀐다면 학습적인 면을 배제하고도 훌륭한 결과라 충분히 만족할 수있을거 같대.
물론 엄마도 아빠의 생각에 동의하지만 엄마는 조금더 욕심을 내고 싶어지네.
학습적인 면도 충분히 승연이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거라고 믿거든.
우리 승연이는 예전에 1~2등 하던 저력이 있으니 지금도 조금만 노력하면 성적에서도 우등생이 될수있을거라 생각해.
조금씩이라도 매일 빠지지않고 공부하는게 중요하니 학원에서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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