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욱현엄마
- 2014-01-13 00:00:00
보고싶은 아들~~~~
벌써 세번째맞는 월요일이네..시작이 반이라고 월요일 두번만 보내면 엄마와
상봉이네~조금만 참고 화이팅하자 ㅎㅎ
어젯밤에 sbs스페셜에서 당신은 부모인가 학부모인가를 주제로 방영을 했단다.
엄마도 시청을 하면서 과연 부모였었나하는 반성을 많이 했단다.
부모이기보다 더많은 부분이 학부모였던 엄마자신을 볼수있었지..
학생회일이라든지 학교에서 너의위치가 정말 감당하기 어려웠을덴데..
리더로서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느라 정말 힘들었을텐데 엄만 정말
너무도 쉽게 생각을 했더구나...
아들이 정말 자랑스러우면서도 엄마욕심으로
조금만더 조금만더를 요구한엄마가 얼마나 야속했을까?
모든것이 다 아들을 위하는 일이라는 변명아닌 변명하에 아들을 힘들게한
엄마자신을 볼수있었단다. 아들~ 정말 미안해
이 부분은 아들 집에오면 충분히 얘기 나누어 보자꾸나~엄마도 반성할께~
엄마아빠에게 있어 아들의 존재가 얼마나 큰 기쁨이라는건
울
벌써 세번째맞는 월요일이네..시작이 반이라고 월요일 두번만 보내면 엄마와
상봉이네~조금만 참고 화이팅하자 ㅎㅎ
어젯밤에 sbs스페셜에서 당신은 부모인가 학부모인가를 주제로 방영을 했단다.
엄마도 시청을 하면서 과연 부모였었나하는 반성을 많이 했단다.
부모이기보다 더많은 부분이 학부모였던 엄마자신을 볼수있었지..
학생회일이라든지 학교에서 너의위치가 정말 감당하기 어려웠을덴데..
리더로서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느라 정말 힘들었을텐데 엄만 정말
너무도 쉽게 생각을 했더구나...
아들이 정말 자랑스러우면서도 엄마욕심으로
조금만더 조금만더를 요구한엄마가 얼마나 야속했을까?
모든것이 다 아들을 위하는 일이라는 변명아닌 변명하에 아들을 힘들게한
엄마자신을 볼수있었단다. 아들~ 정말 미안해
이 부분은 아들 집에오면 충분히 얘기 나누어 보자꾸나~엄마도 반성할께~
엄마아빠에게 있어 아들의 존재가 얼마나 큰 기쁨이라는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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