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작성자
이혜림
2014-01-13 00:00:00
몸이 좋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는것 같아 글을 남긴다.

수건 같은거 물에 살짝 적셔서 옆에 두고 자면 목 건조한데 좋을거야.
또 자다가 추우면 보일러 올려달라고 하고.
따뜻한 옷을 하나 더 붙여줄까? 필요하면 말해줘.

안아프다 안아프다 스스로 체면을 걸어 보는 것도 좋아.

건아. 급하게 먹는 밥에 체한다고. 공부를 하지 않다가 급하게 무엇을 하려고 하니 몸이 이겨내질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하지만.
기숙학원에서 남은 기간도 정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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