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딸 효재

작성자
효재모친
2014-01-13 00:00:00
안녕 보고픈 딸 효재~ 어젠 인사를 못했네 쏘리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반팔에 반바지 입지마. 지금 감기 걸리면 큰일이란다. 밥 잘먹고~ 엄만 모임갔다가 들어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았어. 지금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효재가 고맙고 대견하고 감사해. 세상 모든이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같아 그시간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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