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힘내세요~^^

작성자
범준엄마
2014-01-14 00:00:00
아직도 어리둥절 한거니?
멍하니 딴생각하지말고 집중을해봐~
암튼 고생은 많다^^~

엄마 오늘 서울병원에 진료받고왔어~
가는길에 니 생각많이 나더라~

너필요한거 메세지왔더라 낼 엄마가
택배로 보낼께~컵은 잃어버린거니?
옆동혜원이모가 이번용돈5만원을 붙여 주셨데~

춥지는 않니?다른애들보니 감기도하고 그런다는데...
범준이는 건강해서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