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 작성자
- 유순정
- 2014-01-14 00:00:00
채영앙 ~~
잘 잤니~
오늘도 여전히 춥다. 두현이 오빠는 목표현장에서 고생고생하고 있어
너도 알겠지만 바닷 바람은 더 춥고 매섭잖니..
새벽부터 나와 저녁때까지 힘든 노동을 할려니
힘들고 고달픈가 보다
그래두 공부하겠습니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구나
사람의 어리석음이 이렇게 무지한지 엄마는 참 답답하다.
건물 안에 만 있으려니 답답하겠구나
하지만 생각해 보렴
지금 밖은 너무도 추워~따듯한 곳이 그리울 정도란다
어차피 할거면 즐기라는 말처럼 지금 네가 하고 있는 모든것들이
너를 위하는 일
잘 잤니~
오늘도 여전히 춥다. 두현이 오빠는 목표현장에서 고생고생하고 있어
너도 알겠지만 바닷 바람은 더 춥고 매섭잖니..
새벽부터 나와 저녁때까지 힘든 노동을 할려니
힘들고 고달픈가 보다
그래두 공부하겠습니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구나
사람의 어리석음이 이렇게 무지한지 엄마는 참 답답하다.
건물 안에 만 있으려니 답답하겠구나
하지만 생각해 보렴
지금 밖은 너무도 추워~따듯한 곳이 그리울 정도란다
어차피 할거면 즐기라는 말처럼 지금 네가 하고 있는 모든것들이
너를 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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