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1-14 00:00:00
우리딸은 한~~참 열공모드로 있을 시간에 승수는 일어난다하면서 계속 뒹굴거리고 있다.
오늘도 많이 춥다고는 하는데 나가보지않아서 실감은 못하겠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따스하니 좋으네~
어느덧 보름이 지났는데 생활패턴은 어떤지..아침에 일어나는건 잘 일어나는지 뒹굴고 있는 승수 보니까 다시 한번 걱정이 밀려오네..하지만 우리딸은 잘 해내고 있으리라 생각해.그치~? ^^*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침대서 내려오지 말고 기지개 한번 쭉~ 켜고 내려와.혹시 알아~ 키가 좀 더 클지~~
아빠 엄마는 항상 우리 딸 믿고 응원해주는거 알지~?
힘들때 돌아보면 거기 서 있는게 가족이래. 하지만 우리
오늘도 많이 춥다고는 하는데 나가보지않아서 실감은 못하겠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따스하니 좋으네~
어느덧 보름이 지났는데 생활패턴은 어떤지..아침에 일어나는건 잘 일어나는지 뒹굴고 있는 승수 보니까 다시 한번 걱정이 밀려오네..하지만 우리딸은 잘 해내고 있으리라 생각해.그치~? ^^*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침대서 내려오지 말고 기지개 한번 쭉~ 켜고 내려와.혹시 알아~ 키가 좀 더 클지~~
아빠 엄마는 항상 우리 딸 믿고 응원해주는거 알지~?
힘들때 돌아보면 거기 서 있는게 가족이래. 하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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