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고 있을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4-01-14 00:00:00
벌써 반이 지나갔구나..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구나.
일전에 전기면도기 보냈는데 잘 사용하고 있지?
이왕가서 하는거라면 인생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끝나고 나올 때는 무언가 좋은 생각과 성과를 가지고 나왔으면 한다.
일욜 저녁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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