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기둥...
- 작성자
- 임경문 엄마...
- 2014-01-14 00:00:00
아들
날씨가 많이 춥다 ...항상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불안 했는데....
감기 몸살이 났구나... 그래도 한2주 동안은 아프지 않고 잘지내준것 만도 엄마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현문이도 어제 장염으로 토하고 설사하고 하루종일 아팠어....
현문이 한테 형아도 어제아파서 병원갔네 하니깐 우린형제가 통하는게 있네 하더라
내색은 안하지만 너가 많이 그리운가 보더라 ....물어보면 그냥 이라고 답하는데....
남은 시간 건강하
날씨가 많이 춥다 ...항상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불안 했는데....
감기 몸살이 났구나... 그래도 한2주 동안은 아프지 않고 잘지내준것 만도 엄마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현문이도 어제 장염으로 토하고 설사하고 하루종일 아팠어....
현문이 한테 형아도 어제아파서 병원갔네 하니깐 우린형제가 통하는게 있네 하더라
내색은 안하지만 너가 많이 그리운가 보더라 ....물어보면 그냥 이라고 답하는데....
남은 시간 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