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 싶구나

작성자
엄마
2014-01-14 00:00:00
사랑하는 우리 딸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니?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지금의 고생이 좀더 나은 너의 미래를 위해 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었음 좋겠다
너가 힘들어 하는 수학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로 얻고..
엄마는 너를 믿는다.
이제 하루하루 만날날이 가까워지고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은 어떠니??

보구 싶당...

참 생일 메세지 잘 전달 받았어..
엄마의 큰 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