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15 00:00:00
아들

날씨가 마니 춥네 학원은 괜찮니?

니가 보내달라는거 오늘 사서 보내줄께

용돈은 필요없니 다 썼으면 보내줄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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