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환아
- 작성자
- 엄마
- 2014-01-15 00:00:00
환아 엄마야~
어제는 네 생각이 무척 많이 났다...울 아들 집에 없으니 음식도 줄지않고 집안이 너무 조용해서 ~그동안 울 환이가 정말 많이 먹었구나 ㅋㅋㅋ 생각도 나고 잘생긴 울아들 얼굴 왔다갔다하면 놀리는 재미도 있었는데...벌써 너가 거기들어간지 17일이 되었구나..옴마야 사회 과학은 왜 요케 잘했누...ㅎ 기분이 좋구나 준이도 방학이지만 한국사셤공부로 영어 수학 공부하느라 분주하구나.얼마전 수능영어셤 봤는데 잘 봤드라..두 아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어 다행이다. 무엇보다 울 태릉인 환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있는거 같아 무엇보다 좋다..아들...벌써 17살이 되버린 울 큰아들~
어제는 네 생각이 무척 많이 났다...울 아들 집에 없으니 음식도 줄지않고 집안이 너무 조용해서 ~그동안 울 환이가 정말 많이 먹었구나 ㅋㅋㅋ 생각도 나고 잘생긴 울아들 얼굴 왔다갔다하면 놀리는 재미도 있었는데...벌써 너가 거기들어간지 17일이 되었구나..옴마야 사회 과학은 왜 요케 잘했누...ㅎ 기분이 좋구나 준이도 방학이지만 한국사셤공부로 영어 수학 공부하느라 분주하구나.얼마전 수능영어셤 봤는데 잘 봤드라..두 아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어 다행이다. 무엇보다 울 태릉인 환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있는거 같아 무엇보다 좋다..아들...벌써 17살이 되버린 울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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