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울 수진이^^
- 작성자
- 엄마지^^
- 2014-01-15 00:00:00
오늘도 울 수진이 보며 가게서의 하루를 시작하네^^
아픈데도 없고 생활기록 지적도 없고 영어단어셤도 백점이고...^^
오늘도 울 수진이의 열심히 하는 모습 상상으로 오늘의 에너지를 얻고 엄마의 하루를 연다^^
엄마에게 비타민 같은 울 수진 넘 고맙고 사랑해^^
어제 아빠가 이만원 넣으셨으니 피부 많이 안좋음 병원가고 병원 갈정도 아니면 용돈으로 쓰고..
사과는 맛이 있을런지 모르겠다.
울 수진 먹을건데 맛이 있어야 할텐데...
아빠는 어제 저녁까지 배아파 끙끙 앓으시다 오늘 아침은 90는 나으신거 같다하시며 출근하셨어.
어제같이 아프신날 하필이면 물이 떨어져서 수현이랑 약수 떠갖고 오시는데 아빠가 먼저 한통
들고 들어오시는데 순간 엄마가 "어?왜 또 한통 안들어오지?" 하고 생각이 들었어.
항상 아빠가 물갖고 들어오시면 울 수진이가 아빠보다 더 가뿐히 물통들고 들어오던 생각에..ㅋ~
순간...
아 수진이가 없지...하고 제정신으로 돌아왔지만...ㅎ~
그래서 아빠 몸 가장 안좋으신날 울 수진이 없어서 그 무거운 물통
아픈데도 없고 생활기록 지적도 없고 영어단어셤도 백점이고...^^
오늘도 울 수진이의 열심히 하는 모습 상상으로 오늘의 에너지를 얻고 엄마의 하루를 연다^^
엄마에게 비타민 같은 울 수진 넘 고맙고 사랑해^^
어제 아빠가 이만원 넣으셨으니 피부 많이 안좋음 병원가고 병원 갈정도 아니면 용돈으로 쓰고..
사과는 맛이 있을런지 모르겠다.
울 수진 먹을건데 맛이 있어야 할텐데...
아빠는 어제 저녁까지 배아파 끙끙 앓으시다 오늘 아침은 90는 나으신거 같다하시며 출근하셨어.
어제같이 아프신날 하필이면 물이 떨어져서 수현이랑 약수 떠갖고 오시는데 아빠가 먼저 한통
들고 들어오시는데 순간 엄마가 "어?왜 또 한통 안들어오지?" 하고 생각이 들었어.
항상 아빠가 물갖고 들어오시면 울 수진이가 아빠보다 더 가뿐히 물통들고 들어오던 생각에..ㅋ~
순간...
아 수진이가 없지...하고 제정신으로 돌아왔지만...ㅎ~
그래서 아빠 몸 가장 안좋으신날 울 수진이 없어서 그 무거운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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