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반2번 유승원에게 엄마가

작성자
조진숙
2014-01-15 00:00:00
♥ 사랑하고 보고싶은 승원아 ♥

내껌딱지 승원이가 열공중인 모습을 생각하니 흐뭇하네^^
울딸. 걱정반 기대반으로 하루하루가 가고있네~~~
아빠는 연초라 열라 바쁘시고 오빠도 이번주부터는 서울외대로 수업들으러가 새벽에 일어나 나가느라 고생이다^^
진수이모 길자이모 경실이모가 우리 승원이 보고시퍼한다고 전해달라시네~~명자이모도 ㅋㅋㅋ
승원이 친구들 길에서 가끔보면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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