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아~
- 작성자
- 엄마
- 2014-01-15 00:00:00
아들~
오늘도 우리아들을 그리워하며 안부전해본다
지난밤엔 잠이안와 울 아들 방에가서 누워 겜도하고
아들생각하며 한참을 뒤척이다 잠이 들었단다
벌써 ㅣ5일~ 날짜만 세고 있다 ㅎ
어젠 작은누나 생일이었는데 엄마아빠가 깜박
잊었지뭐니 ㅠ ㅠ 얼마나 미안하고 미안한지 하루종일
안절부절 누나한테 미안하단 문자랑 추카 문자 보냈는데
답장한통 없는거 있지 ㅠㅠ 그래도 그렇지 괜찮아요.
문자한통 해줬으면 좋을텐데 새침떼기 누나 ㅎㅎ
아들~
오늘 아빠가 용돈좀더 보냈단다
학원에서
오늘도 우리아들을 그리워하며 안부전해본다
지난밤엔 잠이안와 울 아들 방에가서 누워 겜도하고
아들생각하며 한참을 뒤척이다 잠이 들었단다
벌써 ㅣ5일~ 날짜만 세고 있다 ㅎ
어젠 작은누나 생일이었는데 엄마아빠가 깜박
잊었지뭐니 ㅠ ㅠ 얼마나 미안하고 미안한지 하루종일
안절부절 누나한테 미안하단 문자랑 추카 문자 보냈는데
답장한통 없는거 있지 ㅠㅠ 그래도 그렇지 괜찮아요.
문자한통 해줬으면 좋을텐데 새침떼기 누나 ㅎㅎ
아들~
오늘 아빠가 용돈좀더 보냈단다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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