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주희 보렴
- 작성자
- 송윤주 최주희맘
- 2014-01-15 00:00:00
오늘도 하루를 보내며 네게 글을 쓰는 이 시간이 내게 주어진 잠깐의 여유구나
사실 회사에서 딸에게 사적인 편지를 매일 쓰는것이 살짝 눈치가 보이지만
엄마의 노하우로 잘 하고 있단다 ㅎㅎ 난 프로니까 ㅋㅋ 알고 있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나는 너의 프로근성을 알고있지 그래서 걱정보다는 기대가 앞선다
그렇다구 부담은 갖지 말구 엄마의 위안이니 말리지 말아주렴 ㅋㅋ
그곳 친구중에 우하영 이란 친구 있지 다름이 아니고 이곳에 글을 올리다 보니
종종 다른 부모님의 글도 읽는 재미
사실 회사에서 딸에게 사적인 편지를 매일 쓰는것이 살짝 눈치가 보이지만
엄마의 노하우로 잘 하고 있단다 ㅎㅎ 난 프로니까 ㅋㅋ 알고 있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나는 너의 프로근성을 알고있지 그래서 걱정보다는 기대가 앞선다
그렇다구 부담은 갖지 말구 엄마의 위안이니 말리지 말아주렴 ㅋㅋ
그곳 친구중에 우하영 이란 친구 있지 다름이 아니고 이곳에 글을 올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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