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제정남
2014-01-15 00:00:00
훈아 잘지내고 있제.
엄마가 미리 연락을해야했는데 미안하다. 창원에살던 누나알지.서울대 다닌다는. 그 누나랑 29일 10시50분에 고속버스로 창원까지 오면 아빠가 데리러 간다. 표는누나가 구매했다. 니는 그날 10시까지 터미널로 가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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