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찬혁에게

작성자
찬혁아버지
2014-01-15 00:00:00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Dont postpone todays work to tomorrow.

아버진 광주병원 워크샵이 있어 13일14일 어머니와 같이 제주도에 다녀왔다. 며칠 사무실을 비웠더니 오늘은 할일들이 많아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올해도 계속해서 대학교 강의 나가기로 했다.
바빠서 힘들다고 했는데 대학에서 자꾸 해달라고 해서 수락했다.
찬혁이두 잘 지내고 있지?
머리두 많이 자랐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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