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1-15 00:00:00
잘 지내고 있지? 다른친구들은 종종 질문도 하고

필요한 물품도 신청하기도 하는것 같은데... 우리아들은 너무 조용하구나^^

그만큼 아직은 필요하거나 질문할게 없다고 봐야하겠지?^^

어제는 친구와 다툼도 있었구나...이유가 너무 궁금하다...울 아들의 표정이

떠오른다(ㅜ.ㅜ) 스스로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화이팅)

평일에 준서를 데리러 갈수없는관계로 1월 26일 일요일 오후쯤이 될거 같다...

집에서 준서 성적보는 재미 아주 아주 굿 ...글쎄 과학이 의문점이군...과학을 좋아했던 아들

이라 ^^

수학문제집을 따로 보내지 않은것이 걸리고...가져간 문제집 계획성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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