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으신가?

작성자
엄마
2014-01-15 00:00:00
안녕 이쁜아~~

매일 들어와 너의 기록은 보면서 글을 남기지 않아 미안하구나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어떠한지??

더욱 힘들어 지는 것은 아니지

이제는 왠만큼 적응이 되어서 이곳에 와도 습관이 들어 그곳에서 생활했던걸

그대로 실천할 수 있겠지^ ^*

친구 채원이라했나 맘이 잘통하는 친구가 생겨서 다행이구나

친구가 없을까봐 걱정 많이 하고 갔자너..

그래도 자습시간에는 잡담하지 말고 열공하길 부탁한다.

그리고 사회를 백점 맞았더구나 우~~~와~~

아주 잘했어 사회라면 싫어서 절대 손도 안대더니 하니깐 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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