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훼이크ㅋㅋ
나 니언니다
어제는 치킨과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어 엄마를 졸랐더니
기숙사에 합격하면 사준다고 하시더라
근데 내가 누구냐
니언니다.결국 오늘점심에 짜장면을 더해 탕수육까지 얻어먹었다.
참 우리집 앞에 옹다래샐러드 생겼잖아 거기 뷔페인데 진짜 맛있어
진덕에서 나오면 같이 한번 먹자.(물론 니돈으로 나사줘야되 나돈없어.사실 여기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