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효재
- 작성자
- 전병숙
- 2014-01-15 00:00:00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나갔구나. 감사 할 따름이야.
아빠 엄만 그런 생각을 했어. 자식이 크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하듯 지금 우리가
연습중인거 같다고... 언젠가는 효재도 자연스럽게 독립하겠지.
지금 미리 연습중인거구...
세월 참 빠르다. 우리가 고3 엄마 고3 딸 일거라고는 아주 먼 얘기인줄 알았는데...
지금 시간이 간식시간이겠다. 잘먹고~
징기스칸이 그랬다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고 가난하다 말하지 말고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고 적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고 나는 나를 이겨냈고 나를 극복하자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고... "
결국엔 공부도 마음 가짐이 중요한거지 나와의 싸움이고...
다시금 마음을 다 잡아본다. 맞는
아빠 엄만 그런 생각을 했어. 자식이 크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하듯 지금 우리가
연습중인거 같다고... 언젠가는 효재도 자연스럽게 독립하겠지.
지금 미리 연습중인거구...
세월 참 빠르다. 우리가 고3 엄마 고3 딸 일거라고는 아주 먼 얘기인줄 알았는데...
지금 시간이 간식시간이겠다. 잘먹고~
징기스칸이 그랬다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고 가난하다 말하지 말고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고 적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고 나는 나를 이겨냈고 나를 극복하자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고... "
결국엔 공부도 마음 가짐이 중요한거지 나와의 싸움이고...
다시금 마음을 다 잡아본다.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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