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한 사랑으로...
- 작성자
- 우하영아빠
- 2014-01-15 00:00:00
안녕... 울딸
점심때 먹은 굴메생이국이 약간 이상했는지 저녁때가 되니 배가 살살 아파오는게 기분이 불쾌와 꿀꿀? 쪽으로 설렁설렁 넘어가려하네. 이럴 땐 울딸에게 편지를 쓰면 마음이 따뜻해 질것이고 그 기운이 마음 아래 배쪽으로 전해 질 것이니... 오- 금방 괜찮아졌어.... 신기하다. 역시 사랑의 힘이다. 가족이 최고야. 사랑의 원산지는 가정이고 사랑의 생산자는 가족들이다. - 음 간만에 좋은 말을 끄집어 냈다 -
사랑하는 울딸 - 이하 오그만디노의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중 -
충만한 사랑으로 하루를 맞이하거라.
왜냐하면 사랑이야말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능력이지 때문이다. 무력은 방패를 깨뜨리고 생명을 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이야 말로 인간의 마음을 활짝 열어 줄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사랑은 너의 훌륭한 무기이다. 그 누구도 그 힘에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혹자들은 이 이론에 반론을 내세울지도 모른다. 불신할지도 모른다. 인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외면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랑은 마치 저 태양을 얼어붙은 땅을 녹이듯이 그들의 마음을 따뜻한게 녹여 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충만한 사랑으로 오늘을 맞이하거라.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의 사랑이 가득 차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봐야 한다. 그리하면 오늘이 새롭고 순간순간이 새로움으로 꽃을 피울 것이다.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저 태양을 사랑할 것이다. 또한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비를 사랑할 것이다. 나의 앞길을 훤히 밝혀 주는 빛을 사랑할 것이다. 또한 나의 마음을 넓혀 주는 행복을 사랑할 것이다. 또한 나의 영혼의 세계를 열어 주는 슬픔을 사랑할 것이다. 나의 임무를 다 수행하게 해 주는 지혜를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도전에 맞부딪치는 수많은 어려움들을 나는 환영할 것이다.
나는 충만한 사랑으로 오늘을 맞이하겠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나
점심때 먹은 굴메생이국이 약간 이상했는지 저녁때가 되니 배가 살살 아파오는게 기분이 불쾌와 꿀꿀? 쪽으로 설렁설렁 넘어가려하네. 이럴 땐 울딸에게 편지를 쓰면 마음이 따뜻해 질것이고 그 기운이 마음 아래 배쪽으로 전해 질 것이니... 오- 금방 괜찮아졌어.... 신기하다. 역시 사랑의 힘이다. 가족이 최고야. 사랑의 원산지는 가정이고 사랑의 생산자는 가족들이다. - 음 간만에 좋은 말을 끄집어 냈다 -
사랑하는 울딸 - 이하 오그만디노의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중 -
충만한 사랑으로 하루를 맞이하거라.
왜냐하면 사랑이야말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능력이지 때문이다. 무력은 방패를 깨뜨리고 생명을 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이야 말로 인간의 마음을 활짝 열어 줄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사랑은 너의 훌륭한 무기이다. 그 누구도 그 힘에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혹자들은 이 이론에 반론을 내세울지도 모른다. 불신할지도 모른다. 인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외면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랑은 마치 저 태양을 얼어붙은 땅을 녹이듯이 그들의 마음을 따뜻한게 녹여 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충만한 사랑으로 오늘을 맞이하거라.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의 사랑이 가득 차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봐야 한다. 그리하면 오늘이 새롭고 순간순간이 새로움으로 꽃을 피울 것이다.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저 태양을 사랑할 것이다. 또한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비를 사랑할 것이다. 나의 앞길을 훤히 밝혀 주는 빛을 사랑할 것이다. 또한 나의 마음을 넓혀 주는 행복을 사랑할 것이다. 또한 나의 영혼의 세계를 열어 주는 슬픔을 사랑할 것이다. 나의 임무를 다 수행하게 해 주는 지혜를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도전에 맞부딪치는 수많은 어려움들을 나는 환영할 것이다.
나는 충만한 사랑으로 오늘을 맞이하겠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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