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이
- 작성자
- 수영엄마
- 2014-01-15 00:00:00
수영아
수영이가 중원이 많이 보고 싶은 모양이구나. 천방지축 중원이는 누나를 보고 싶어하는지 어떤지...
방과후 학교에서 독서부에 들었는데 거기서 2박 3일 부산여해을 떠났단다. 유나도 가고 중원이두 가고.. 중원이네 반에서 남학생 6명이나 갔단다. 유나는 홍일점이구....
음료수랑 간식꺼리 조금사서 8시 반쯤 보냈단다. 무궁화호를 타고 6시간동안 간다고 한다. 내일 아침 5시반 도착 예정이라네.
부산떠나기전에 누나한테 편지좀 쓰고 가라고 했는데 뭐가 바쁜지 못 쓰고 그냥 갔단다. 그래서 엄마가 대신 쓴단다.
수영이가 중원이 많이 보고 싶은 모양이구나. 천방지축 중원이는 누나를 보고 싶어하는지 어떤지...
방과후 학교에서 독서부에 들었는데 거기서 2박 3일 부산여해을 떠났단다. 유나도 가고 중원이두 가고.. 중원이네 반에서 남학생 6명이나 갔단다. 유나는 홍일점이구....
음료수랑 간식꺼리 조금사서 8시 반쯤 보냈단다. 무궁화호를 타고 6시간동안 간다고 한다. 내일 아침 5시반 도착 예정이라네.
부산떠나기전에 누나한테 편지좀 쓰고 가라고 했는데 뭐가 바쁜지 못 쓰고 그냥 갔단다. 그래서 엄마가 대신 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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