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15 00:00:00
사랑하는아들잘지내고있지요며칠날씨가넘추워구나~아들있는그곳은따뜻하게지아들입소한지가15일이되어가는구나?울아들이보고싶어서그런지엄마는시간이안가는것같아.시간을보면서지금은뮐하고있는지생각도해본단다아들성적을보고엄마넘행복하고기쁘고아들에게고마워단다울아들도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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