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파서 걱정이다...

작성자
엄마
2014-01-16 00:00:00
우리 다원이가 잦은 감기로 병원을 다닌다고 해서 엄마가 마음이 아프네..
날씨가 추워서 인지 몸이 안좋아져서 인지 걱정이다.
어렵게 결정내리고 힘들게 시작한 너의 마음에 감사를하면서도 걱정반 믿음반이 였는데 우리 다원이 하는 걸 보고 이제 엄마는 걱정을 안 해도 될것 같아.
반이란 시간이 벌써 흘렀고 이 시간이 울 다원이 에게 얼마나 힘들고 버거운 시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