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병준이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16 00:00:00
병준아~
잘 지내고 있니?
엄마와 아빠 현준이 모두 건강히 잘 있어~
걱정하지 말고 잘 있다가 오렴^^
엄마는 병준이가 잘할거라 믿어
2014년에는 어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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