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가

작성자
엄마
2014-01-16 00:00:00
잘지내고 있겠지... 물론 잘 지내리라 믿는다..엄마는
벌써 1월 16일이네...1달이 넘넘 길어 보였는데... 어느덧 열흘 하고 몇칠만 있으면 우리 서영이 얼굴 볼 수 있겠네....그동안 친구들이랑 정도 많이 들었겠지..
앞으로 이런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여튼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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