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전화를 받고 엄만 많은 생각을 해봤단다.
너의 생활 그곳의 분위기 엄마도 알것같아. 너의 말도 이해는
하지만 공부는 니가 하는것이라 생각해 너의 마음만 굳다면
주위의 것들이 무슨 상관이겠니~~어딜가든 열심히 하는 애들이 있는 반면 또 안하는 애들도 있지~~엄만 니가 하는애들
무리속에 끼어 처음에 마음먹은대로 좌절하지 말고 끈기있게
밀고 나갔으면 좋겠다.
혹 엄마생각인데 니가 공부함에 있어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지 못해 그곳 생활이 더 불편한거 같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