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길아

작성자
엄마
2014-01-16 00:00:00
현길아 잘 지내고 있니?
목 아픈건 좀 어때.. 필요 할때 쓰라고 맡겨둔 3만원은 아직 쓰지 않았네..
벌써 한 주가 또 지나가고 있구나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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