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함
- 작성자
- 소희맘
- 2014-01-16 00:00:00
오늘은 날씨가 좋더라.
그곳 생활패턴을 모르니ㅋㅋㅋ 신선한 공기를 가슴가득 들이켤수 있을려나?
가자마자 과자 음료수 보내달라고해서 걱정했는데 간식이 떨어지진 않았니?
집에서 공식적으로 군것질 많이 안하고 혼자서 비밀스럽게 먹어서 너가 좋아하는 과자가 뭘까 생각해 본다.-쵸코릿 말고-
어떻게 보면 엄마가 우리소희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거 같다.
왜 일까?
나름 쿨할려고 했는데 무관심으로 울소희가 오해 한것은 아닌지.
어릴때부터 ㅎㅗㄹ로 서기를 잘했던 탓에 너무 믿었나?
혼자만의 비밀이 생기고 자신의 잣대로 세상을 보는 소희를 보면서 힘들고 안타
그곳 생활패턴을 모르니ㅋㅋㅋ 신선한 공기를 가슴가득 들이켤수 있을려나?
가자마자 과자 음료수 보내달라고해서 걱정했는데 간식이 떨어지진 않았니?
집에서 공식적으로 군것질 많이 안하고 혼자서 비밀스럽게 먹어서 너가 좋아하는 과자가 뭘까 생각해 본다.-쵸코릿 말고-
어떻게 보면 엄마가 우리소희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거 같다.
왜 일까?
나름 쿨할려고 했는데 무관심으로 울소희가 오해 한것은 아닌지.
어릴때부터 ㅎㅗㄹ로 서기를 잘했던 탓에 너무 믿었나?
혼자만의 비밀이 생기고 자신의 잣대로 세상을 보는 소희를 보면서 힘들고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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