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아들 윤석아 (4반 21번)

작성자
윤석이엄마
2005-01-14 00:00:00
엄마의 보물 제 1호인 아들!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를 떠나 꿋꿋하게 잘 적응하고 있는 네가 대견하구나!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고진감래'라는 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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