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 작성자
- 홍상수
- 2014-01-16 00:00:00
선생님께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관리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궁금한 사항을 전화로 질문하기 보다 글로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안내문에는 매일 인터넷으로 학생의 생활을 알수있다고 홍보하셨는데 영어단어점수나 일부 감기 벌칙용돈사항만 알 수 있네요.
처음으로 1달간 기숙학원 보낸 부모는 아들이 군대간것처럼 걱정도되고 모든 생활에서 잘적응하고있는지 하루 하루 수업태도나 자습시간 빨래 잠자리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학생의 각오나 정서문제 등 많은 생각을 합니다.더욱 중요한것은 학생의 각오나 생각과 수업태도가 변하고 있는가 하는것이죠.
왜냐 하고 물으신다면?
별것도 아닌것을 걱정한다고 멋도모르고 설친다고 하신다면. -?
선생님은 많은 학생들을 몇년간 교육했으니까 그저 그렇고 항상 하는 일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만 부모는 많은 고민과 주위 친인들과의 상담 학원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 등을하고 기숙학원에 보냈습니다. 어쩌면 큰 마음을 먹고 한것이죠.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반강재로.
많은 기대를 했고 또한 돌아온후 많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그런데 약간 실망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우선 중학교 명칭을 영림이라고 입학때와 그후 1주후 전화로 애기했는데도 인터넷에서 안바뀌네요.작은일이지만 우선 학생위주의 관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관리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궁금한 사항을 전화로 질문하기 보다 글로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안내문에는 매일 인터넷으로 학생의 생활을 알수있다고 홍보하셨는데 영어단어점수나 일부 감기 벌칙용돈사항만 알 수 있네요.
처음으로 1달간 기숙학원 보낸 부모는 아들이 군대간것처럼 걱정도되고 모든 생활에서 잘적응하고있는지 하루 하루 수업태도나 자습시간 빨래 잠자리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학생의 각오나 정서문제 등 많은 생각을 합니다.더욱 중요한것은 학생의 각오나 생각과 수업태도가 변하고 있는가 하는것이죠.
왜냐 하고 물으신다면?
별것도 아닌것을 걱정한다고 멋도모르고 설친다고 하신다면. -?
선생님은 많은 학생들을 몇년간 교육했으니까 그저 그렇고 항상 하는 일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만 부모는 많은 고민과 주위 친인들과의 상담 학원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 등을하고 기숙학원에 보냈습니다. 어쩌면 큰 마음을 먹고 한것이죠.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반강재로.
많은 기대를 했고 또한 돌아온후 많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그런데 약간 실망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우선 중학교 명칭을 영림이라고 입학때와 그후 1주후 전화로 애기했는데도 인터넷에서 안바뀌네요.작은일이지만 우선 학생위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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