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 작성자
- 김나영엄마
- 2014-01-16 00:00:00
지금시간 밤 10시
시간표 보니 간식 시간이네. 뭐 먹고 있을까?
공부하고 또공부하고 또공부를 11시반까지 한다고 되어 있네.
야간에는 80분수업에 10분 휴식이고 정말 너무 한다.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고 있겠지.
이런저런 이야기 서로 나누며 공부하게 해주면 참 좋겠다.
보고싶은 나영아
공부는 잘 되고 있니?
너의 그 예쁜 얼굴은 어떻게 관리가 잘 되고?
좀 많이 긴 듯한 머리는 아직 그대로니?
또 빨래는 어떻게 잘 되고 있는지?
책상위는?
잔소리가 술술 나오는
시간표 보니 간식 시간이네. 뭐 먹고 있을까?
공부하고 또공부하고 또공부를 11시반까지 한다고 되어 있네.
야간에는 80분수업에 10분 휴식이고 정말 너무 한다.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고 있겠지.
이런저런 이야기 서로 나누며 공부하게 해주면 참 좋겠다.
보고싶은 나영아
공부는 잘 되고 있니?
너의 그 예쁜 얼굴은 어떻게 관리가 잘 되고?
좀 많이 긴 듯한 머리는 아직 그대로니?
또 빨래는 어떻게 잘 되고 있는지?
책상위는?
잔소리가 술술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