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울준겸이

작성자
어무이가
2014-01-17 00:00:00
울집 귀욤둥이 잘잤니? 졸은아침이네
아침은 맛나게 먹었어? 아님 먹는중?ㅎㅎ
울집 식탁은 쓸쓸하네.울귀요미가없어서ㅠㅠ
오늘은 오전에 회사갔다가 오후에 울준겸이 개인컵이랑.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