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작성자
찬혁엄마
2014-01-17 00:00:00
이제 13이 지났구나~~
엄만 넘 허전해서 괴로운중이야 ㅠㅠ
형도 미국가고 너도 없고 아빤 출근하면
집안엔 찬바람이 쌩쌩~~~
예전에 엄마는 산도가고 쇼핑도 좋아하더니 요즘엔 다 의욕이 없네 엄만 너희들이 있어야 뭐든 즐거운 사람인가바~^^

벌써 1월중순이 지나 2월로가고있네
이론이론~~~~디데이가다가온다는말?
이제 열달만 집중해보자~
엄마도 계획을 하나 세웠어~네가공부할때 옆에서 읽고싶었던책을 읽는거야 백권을 목표로했는데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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