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4-01-17 00:00:00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 너무 자랑스럽고 보고싶구나
잠을 잘 못잖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힘들고 어려운일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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