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우리 민지

작성자
장민지엄마
2005-01-18 00:00:00
민지야!
이 무심한 엄마가 이런 공간이 있는 줄도 모르고 매일 잘 지내는지 애만 태웠구나.
민지가 엄마 곁을 떠난지 2주가 훌쩍 넘었구나.
적응 잘하고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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