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나람맘
- 2014-01-17 00:00:00
나람이가 많이 아팠단 얘길 들었어
저번 주 내내 아팠나 보더라..연락이 안되니 알 수도 없고 엄마가 좀 속상했다.
나람아
엄마가 단어시험본 것 보고 놀랐다..많이 아팠을텐데도 늘 최선을 다하는 너가 고맙고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 늘 건강 잘 챙겨. 보내준 홍삼 하루에 하나씩 꼭 먹고..
과거도 미래도 생각지 말고 오늘 알차게 보네. 오늘일은 오늘로 충분하니까~~
걱정도 하지 말고 불안해 하지도 말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 잊지말고..
엄마가 저번주에 너가 용돈 부쳐달라고
저번 주 내내 아팠나 보더라..연락이 안되니 알 수도 없고 엄마가 좀 속상했다.
나람아
엄마가 단어시험본 것 보고 놀랐다..많이 아팠을텐데도 늘 최선을 다하는 너가 고맙고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 늘 건강 잘 챙겨. 보내준 홍삼 하루에 하나씩 꼭 먹고..
과거도 미래도 생각지 말고 오늘 알차게 보네. 오늘일은 오늘로 충분하니까~~
걱정도 하지 말고 불안해 하지도 말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 잊지말고..
엄마가 저번주에 너가 용돈 부쳐달라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