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지훈이
- 작성자
- 누나
- 2014-01-17 00:00:00
잘지내능교?? 나도 잘지내고 있다. 누나가 사다준 추리닝은 잘 입고있고??ㅋㅋㅋ
야이노무시끼야. 요즘 적응을 잘해서 거기가 조금 편해진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자습중에 졸아가지고 2번이나 지적을 받으면 어쩌니...ㅠㅠ 학원사이트로 다 올라온단다...
요즘에 이것때매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거냐고도 물어보는데ㅠㅠ
너한테 이거 편지써준다고 엄마가 타자연습까지 하고있다. 이노시끼야. 졸면안돼 졸지마ㅠㅠ
거기 밥은 맛있니?? 살은 더 찌지않았는지ㅠ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없어서 요즘 누나는 내세상이야....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그냥 좀 집이 허전하네..
엄마도 허전해 하는것 같고. 알잖아 엄마의 우리아들사랑ㅋㅋㅋ
아무튼
야이노무시끼야. 요즘 적응을 잘해서 거기가 조금 편해진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자습중에 졸아가지고 2번이나 지적을 받으면 어쩌니...ㅠㅠ 학원사이트로 다 올라온단다...
요즘에 이것때매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거냐고도 물어보는데ㅠㅠ
너한테 이거 편지써준다고 엄마가 타자연습까지 하고있다. 이노시끼야. 졸면안돼 졸지마ㅠㅠ
거기 밥은 맛있니?? 살은 더 찌지않았는지ㅠ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없어서 요즘 누나는 내세상이야....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그냥 좀 집이 허전하네..
엄마도 허전해 하는것 같고. 알잖아 엄마의 우리아들사랑ㅋㅋㅋ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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