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4-01-17 00:00:00
사랑하는채은아~~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입소하자마자 많이 아퍼서 걱정스러웠는데 선생님하고 통화해보니 호전되고 열심히 잘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스럽고 대견하네~~~^^
우리집 분위기메이커인 채은이가 없으니 허전하고 조용하네...
벌써 들어간지 2주가 다됐네.. 정말 힘들고 고단하겠지만 좋은습관을 길러 나오면 채은이도 보람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갖게 될꺼야~~
우리딸 많이 보고싶네...상화도 언니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엄마가 있을때 잘하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입소하자마자 많이 아퍼서 걱정스러웠는데 선생님하고 통화해보니 호전되고 열심히 잘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스럽고 대견하네~~~^^
우리집 분위기메이커인 채은이가 없으니 허전하고 조용하네...
벌써 들어간지 2주가 다됐네.. 정말 힘들고 고단하겠지만 좋은습관을 길러 나오면 채은이도 보람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갖게 될꺼야~~
우리딸 많이 보고싶네...상화도 언니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엄마가 있을때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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