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에게

작성자
사랑하는 동생
2014-01-18 00:00:00
To. 사랑하는 우리 언니

언니ㅎㅎㅎㅎㅎ나 상화야. 안 아프고 잘 지내는 거지??
처음에 언니 완전 보고싶었는데 언니 잠깐 나와서 얼굴 본 뒤로 집에 언니 없는 것도
조금 익숙해졌어..ㅠㅠㅠㅠ근데 요즈음 다시 언니 보고싶어져
언니 없으니까 집 분위기가 축- 쳐진다ㅋㅋㅋㅋ언니의 애교가 보고싶어
치킨 먹고 싶다며 빨리 나와 나오면 내가 언니한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