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에게

작성자
엄마가 아침에
2014-01-18 00:00:00
고생한다. 감기 걸렸다고아빠엄마 형은 잘있다.
민수는 가천대간다더라
너가 거기서 힘들지만열심히해서1년후의 행복해하는 너가 되었으면 한다.
외삼촌은 2월13일에 수술날짜 잡혔다.큰이모는 무리한노래방확장으로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어한다.아빠도 텔레콤이 생각같지 않되어서 골머리좀 썩고 해결방안을 열심히 모색중이다
둘째이모네도 이모부가 현장건설이 안나와 수입이 안들어와 힘들고막내이모네는 이모 부서바뀌었어도 별일없이잘지내는거 같다.요즘외가식구들은 힘들어한다.태호너도 힘들겠지만 너의 일이고너

댓글